정육점에서 사은품으로 받아서 먹어보곤 상표를 잊어버려 구입을 못했었어요.
주위에서 자꾸 알아봐달라고해서리 검색하다 진마켓을 알게되었죠.
고기먹을땐 역시 "참소스" 2박스나 주문해서 주위사람들과 나눠먹으니 너무 좋네요
다들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들을 하던지 구입해주고나서의 뿌듯함이란 ㅎㅎ
아이들 방학이라 점심으로 감자탕을 해놓고 출근했지요.
점심이후 딸아이의 전화 " 엄마, 감자탕고기에 참소스 찍어먹으니 완전 예술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하고 참소스 덕분에 좋은엄마 되었어요~~